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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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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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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듭니다. 집사람이 청산가리를 가지고오라하네요
제아내는 오십대중반인데 직장암수술하고 장루주머니차고 어제퇴원해서
항암치료 앞두고있는데 집에오면서 우울증이심해 진건지," 네가누군데 직장암수술하고
장루까지해야 되느냐"고 아직 장루를받아드리지않고 간호하는나에게 청산가리 가지고오라고
조르네요 ,자식들은 결혼해서 분가하고 저 혼자간호하는데 정말 미치겠네요.
도와주세요 이 시기를극복하면 된다는데,,, 병원에서 동료환자분이 퇴원하면 한국장루협회에
연락해서 도움받으라고해서 글을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