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자궁내막암 환자 입니다..
재작년에 자궁적출술을 받고 1년만에 재발해서 방사선치료를 했는데
4개월만에 재발한 부위에 다시 암세포가 커져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근데 암세포 위치가 방광과 직장사이에 있어 방광, 직장을 모두 들어내고 장루와 요루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저희 엄마는 수술을 강력히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62세인데,
스포츠 댄스 다니고 수영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사우나 목욕 등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일상생활하는데 어느 정도의 제한점이 있는지 감이 오질않아
설득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막연한 질문이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특히 심리적으로 어떨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환자가 피부가 매우 예민한 편으로 방사선치료 한 후에도
무척 가려워해서 피부과를 오랜동안 다녔었거든요..
배변주머니를 하면 피부에 안 좋을 것 같은데. 외국제품을 쓰면 좀 괜찮을까요?
제가 병원에서 본 봐로는 어떤 분은 배변 주머니를 가방 같은 것에 넣고 다니고..
주변에서 듣기로는 배에 붙이고 다닌다고 하기고 하는데..
이건 주머니 종류의 차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