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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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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면담 결과 보고(요양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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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장총을 방문하여 상황 설명하고, 장총 담당 부장과 함께 금일 오전 보건복지부 담당관과 면담을 하였습니다.
작년에 요양비로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장루 주머니는 상처 치료 재료재로 분류 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보장구로 용도를 바꾸어야 요양비 적용이 가능한데, 그러면 보장구는 또 병원에서 취급할 수 없답니다.
즉 한 가지 물품으로 보장구와 치료재 양쪽 등록이 안됨으로 현실적으로 요양 급여로 밖에 갈 수 없는데 작년 건평심에서 의결할 때, 이를 검토 안하고 실수를 했답니다.
현재 상태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것은 택배 제도입니다.
아산병원 같이 만 모든 병원이 해 주면 아무 불편이 없습니다.
택배 제도에 대해서는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 자세히 알아 보고 내주 금요일까지 연락 주겠다고 했습니다
관계 없다면 병원협회에 제도 안내 공문을 보내 주겠다고 합니다.(거론하는 것이 조심스러워서 사전에 이혜옥 선생님께 문의 했더니, 관계없다고 해서 담당관 한테 이혜옥 선생님께 문의 하라고 했습니다.)
택배제도라도 취급해주는 곳이 늘어 나기를 바랍니다.
결론은 지금과 똑 같이 가면서 본인부담율 만 20%로 낮추어지는 것입니다.
품목 및 수량 확대는 보험재정 악화로 지금은 거론할 시기가 아님으로 점차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래에 의견서 제출하려고 올렸던 글은 삭제했습니다
다 음
이 전
